▲모델들이 18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서머 스타트’ 물놀이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이른 더위에 늘어난 야외활동에 주목해 31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물놀이 용품전 ‘서머 스타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소싱을 통해 공수한 해외 물놀이용품 브랜드 베스트웨이(Bestway)의 ‘직수입 라이더 5종’, ‘직수입 튜브 4종’, ‘직수입 매쉬라운지 2종’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 ‘범고래 라이더(157㎝)’, ‘흰수염고래 라이더(193㎝)’는 각각 1만4900원, 3만4900원에, ‘도넛 튜브(107㎝)’, ‘레인보우 튜브(115㎝)’는 1만2900원, 1만9900원, ‘해먹매쉬라운지(176㎝)’와 ‘썸머라운지(172㎝)’는 1만9900원, 2만6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워터밤 등 여름 페스티벌을 겨냥한 ‘엑스샷(X-shot)’, ‘수퍼소커’ 물총과 여름 나들이 필수템 비눗방울, 모래놀이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