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핵오염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핵오염수가 담긴 정수기를 배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핵오염수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핵오염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핵오염수가 담긴 정수기를 배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핵오염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핵오염수가 담긴 정수기를 배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핵오염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핵오염수가 담긴 정수기를 배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핵오염수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핵오염수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핵오염수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핵오염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핵오염수가 담긴 정수기를 배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