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스트리’ 얼음정수기. (사진제공=청호나이스 )
청호나이스는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광고에선 아이가 엄마에게 “얼음”을 외치자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가 등장한다. 아이는 아이스트리에 매료돼 “얼음 엄청나”라고 외친다.
광고 속 제품은 ‘뉴 아이스트리’로 가로 25.4cm의 슬림사이즈지만 하루 제빙량은 6kg(약 600개)로 넉넉하다. 쾌속 제빙모드로 선택하면 일반 모드보다 약 2분 빨리 얼음을 생성한다.
필터 내부 살균 세척을 위해 역세척 기능이 추가, 정수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유입된다. 살균과 함께 필터와 유로 내부에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입자를 세척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얼음정수기 시장 경쟁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