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진행 중인 'IWC' 팝업 전시를 구경하고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다음 달 9일까지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의 팝업 전시회 ‘엔지니어링 비욘드 타임(ENGINEERING BEYOND TIME)‘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IWC에서 월드몰 전시를 위해 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팝업 전시에서는 IWC 155년의 역사를 가진 상품들을 선보인다.
전 세계 단 50피스만 존재하는 ‘미닛 리피터 스켈레톤’부터 레오나르도 다 빈치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 빈치 세라믹 퍼펙츄얼 캘린더등 IWC의 워치메이커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시계들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