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금융대전] 박종철 NH투자증권 상무, ‘자산가들의 노트: 채권 투자는 이렇게’ 강연

입력 2023-07-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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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프라이빗뱅커(PB) 자산관리 최고 전문가’ 박종철 NH투자증권 상무가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연단에 오른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13일 ‘제10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풍족한 미래를 위한 성공투자법’이다. 참가자들에게 금융 지식과 전략적인 투자 방법을 제공해 개인의 재무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 미래를 더욱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서 박 상무는 ‘자산가들의 노트: 채권 투자는 이렇게’를 주제로 채권 투자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채권투자의 귀재'라는 수식어를 가진 박 상무는 현재 NH투자증권 상무로, HSBC에서 시니어PB로 활동했고 키움증권에서 글로벌 자산관리(WM)센터장을 거쳤다.

이투데이는 금융대전 사전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등록시 참가비를 1만5000원으로 50% 할인해 준다. 학생들은 참가비가 무료이며, 입장 시 학생증을 제시하면 된다.

●일시: 2023년 7월 13일(목) 09:00~16:00 | 부스 상담 13:00~16:00
●장소: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중회의실(지하 2층)
●문의: 제10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사무국(070-8884-6000)
●참가신청: 홈페이지 http://www.financeshow.co.kr
참가비: 사전등록 15,000원 | 현장등록 30,000원 *학생 참가비 무료 (입장 시 학생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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