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취향 맞춤 가그린 속성에 주목
▲동아제약은 17일 가그린 신규 캠페인 ‘가족의 가글을 ALL 바르게’를 선보였다.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가그린 신규 캠페인 ‘가족의 가글을 ALL 바르게’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캠페인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가그린의 속성에 주목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에 걸쳐 가그린을 통해 올바른 구강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전달하고 있다. 또 레트로풍의 연출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가그린은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가그린은 소비자 요구와 만족에 부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신해 많은 사람들의 구강 청결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그린은 1982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구강청결제 브랜드다. 가그린은 ‘오리지널’, ‘제로’, ‘제로블라스트’, ‘스트롱’, ‘후레쉬라임’, ‘카모마일’과 어린이용 가그린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색 용기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용기로 교체하는 등 친환경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