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야지 투 자라섬'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 (사진제공=KT)
락킷걸의 공연 시작으로 크라잉넛, 이무진, 정은지, 김필, 빅마마, 이적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자라섬의 여름밤을 달구며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KT 20대 브랜드 Y 체험존 △KT 스포츠 선수 5인의 고객 소통 프로젝트 ‘컨택! KT 오대장’이 준비한 체험부스 △OTT를 쉽고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OTT 보려면 KT’ 체험부스 등 KT의 체험 마케팅 존이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