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에서 열린 '2023 올원루키 페스티벌'에서 수상자들이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원루키 페스티벌은 남ㆍ녀 루키부 각 48팀씩 총 96팀이 참여하는 대회로, 2020년 이후 테니스를 입문한 2030세대의 동호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대회를 넘어 다과케이터링, DIY키링만들기, 인생네컷, 뽑기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NH농협은행은 각종 대회와 재능기부 등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테니스가 국민생활체육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