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4일 차를 맞이했다. 6일에는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진행된다. 양궁 여자 리커브와 남자 리커브 단체 8강 경기도 이어진다. 안세영이 출전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과 복식·혼성 경기도 펼쳐진다.
10월 6일 주요 경기 일정
◇6일
△마라톤 수영=여자 결승
이정민, 이해림 출전
오전 9시 30분
△양궁=여자 리커브 단체 8강
대한민국 vs 인도네시아
오전 9시 40분
△배드민턴=여자 단식 준결승
안세영 출전
오전 10시
△배드민턴=여자 복식 준결승
김소영, 공희용 출전
오전 10시
△배드민턴=혼성 복식 준결승
채유정, 서승재 출전
오전 10시
△레슬링=남자 자유형 57kg 예선전
김성권 출전
오전 11시
△레슬링=남자 자유형 65kg 예선전
김창수 출전
오전 11시
△농구=남자 7-8위전
대한민국 vs 일본
오후 1시
△야구=남자 슈퍼라운드
대한민국 vs 중국
오후 1시
△양궁=남자 리커브 단체 8강
대한민국 vs 일본
오후 2시 30분
△승마=개인 장애물 결승 2차전
박수일 출전
오후 4시
△하키=남자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vs 중국
오후 5시
△배드민턴=남자 복식 준결승
최솔규, 김원호 출전
오후 6시
△배드민턴=여자 복식 준결승
이소희, 백하나 출전
오후 6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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