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오른쪽부터)이 정상헌 효성ITX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부문장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ITX)
효성ITX는 25일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제2회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술경영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선정한 효성ITX는 디지털 혁신 및 탄소중립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 받아 기술경영인상을 수여 받았다.
효성ITX는 2013년 R&D센터를 설립, ICBM(Iot, Cloud, Big Data, Metaverse) 및 AI 관련 투자와 기술개발에 주력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Smart Factory 사업을 전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