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11월 3분기 실적 발표 전후 주가 부진 예상
3분기 실적 부진에 4분기에도 시장 기대 못 미칠 것, 올해 이익 감소 불가피
최상의 시나리오 감안해도 3만3000원 이상 주가 형성 어렵다고 평가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
◇ SK텔레콤
3분기 실적 발표 계기로 수급 강화하면서 주가 상승 예상
4분기 전망도 밝아 통신 3사 중 가장 매력적
배당금 및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로 볼 때 현 시가총액 너무 적다고 평가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
◇ LG유플러스
11월 일시적 주가 하락 위험 커질 전망
올해 영업이익 감소 전환 가능성 크고, 내년 증가 반전 쉽지 않을 전망
1년 이상 장기 투자라면 보유 추천, 요금제 개편이 주가 올릴 것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
◇ 아프리카TV
3분기 영업이익 219억 원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동남아 시장 진출 위한 새 플랫폼 개발·사업 진행 긍정적이나 실적 리스크 불거질 수 있어
내년 해외 진출 이외에도 광고 경기 회복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BNK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2043억 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경남은행 횡령 관련 손실은 작년·올해 상반기에 581억 원 기반영
적정 성장과 리스크 관리 강화 노력을 통한 적정 연체율 및 대손율 관리가 중요한 시점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아이엘사이언스
실리콘 렌즈 기반 독보적인 신소재로 내년부터 급격한 성장 전망
광학렌즈 시장 게임 체인저, 다양한 분야로 실리콘 렌즈가 대체 중
차량 적용 모델당 연간 약 100억 원씩 매출액 달성 전망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
◇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983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
4분기 영업이익 1453억 원 전망, 태양광 부문 반등 및 케미칼 부문 둔화 판단
신재생에너지 부문 실적 반등에 주목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
◇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8604억 원으로 컨센서스 12% 상회
양극재 부진에 대한 시장 우려에 비해 실적 양호
부정적 변수 많아졌으나 장기 성장 비전 꺾지는 못해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풍산
3분기 영업이익 319억 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방산 매출 인식 지연 및 전기동 가격 하락, 전방산업 수요 둔화 등 영향
4분기 방산 매출은 큰 폭으로 증가하나 동 가격 약세는 부담으로 작용 전망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2조4300억 원, DS 영업적자 규모 감소, MX 사업부·디스플레이 큰 폭 증가
4분기 영업익 3조5600억 원 예상, DS 영업적자 규모 감소 전망
업황 바닥 인식 확산, AI 관련 제품 비중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 반전 가능한 상황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
◇ 비에이치
3분기 영업이익 508억 원으로 전망치와 유사
매출액 예상 대비 부진, 북미 물량 기대보다 낮고, 국내 미들엔드급 이하 물량 부진 영향
4분기 최대 매출액 갱신 및 내년 외형 성장 가능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
◇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9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크게 하회
일반의약품 실적 둔화·유한화학의 계절성·판관비 증가 등이 주요인
내년 렉라자 국내 1차 치료제 급여로 호실적 기대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
◇ 한세실업
3분기 연결 영업이익 562억 원 전망
빛을 발하는 자동화 및 디지털화
미국 소비 업황만 턴어라운드 한다면 이익 체력 기반 탄련적 실적 개선 예상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
◇ 현대위아
3분기 영업이익 683억 원으로 기존 예상치 상회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효과
4분기 영업이익 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 예상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
◇ 엔케이맥스
알츠하이머 치료제로서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
미국 FDA, 알츠하이머 임상 1/2a상 승인
임상 성공 및 상업화 여부, 임상 자금, 개발 기간 등 바이오 고유 리스크에 유의
임상국 KB증권 연구원
◇ 파트론
3분기 영업이익 136억 원으로 종전 추정에 부합
4분기 영업이익 494억 원으로 3분기 대비 4.3% 증가 추정
전장 중심으로 신규 사업군 매출 비중 올해 50%로 확대 전망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 SKC
3분기 영업손실 447억 원으로 컨센 대폭 하회
하학과 동박 사업 부진 영향, 4분기에도 크게 개선 어려울 전망
중장기 사업 청사진은 긍정적이나 단기 실적 부진이 발목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이익 1043억 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다만, GTF 엔진 리콜에 따른 손실 충당금이 약 1561억 원 발생에 따른 당기순손실 기록
올해 영업이익 6576억 원 달성 전망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
◇ 슈프리마
3분기 영업이익 36억 원, 영업이익률 17%로 수익성 개선 성공
상반기 수익성 둔화 등의 이유로 주가 부진
내년 중동 네옴시티 출입통제 솔루션 신규 수주 및 일본·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증가 기대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
◇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이익 173억 원 기록
일회성 인건비 323억 원 제외하면 컨센서스 크게 뛰어넘어
헤리티지 브랜드 라네즈 부활과 새로운 부스터 코스알엑스 등장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
◇ 동아에스티
3분기 영업이익 131억 원으로 감소했으나 안정적인 수준
성장 호르몬 매출 증가로 수익성 안정 확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올해 중 미국 FDA 품목허가 신청 추정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