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가 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지름 8미터 크기의 거대 플라스틱 몬스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는 캐나다에서 11월 13일부터 개최되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3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3)를 앞두고 정부에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그린피스가 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지름 8미터 크기의 거대 플라스틱 몬스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는 캐나다에서 11월 13일부터 개최되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3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3)를 앞두고 정부에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그린피스가 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지름 8미터 크기의 거대 플라스틱 몬스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는 캐나다에서 11월 13일부터 개최되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3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3)를 앞두고 정부에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그린피스가 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지름 8미터 크기의 거대 플라스틱 몬스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는 캐나다에서 11월 13일부터 개최되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3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3)를 앞두고 정부에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