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찌)
이 행사는 명품 브랜드 구찌가 후원하는 행사로 구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이정재를 포함해 유태오, 니키리, 임세령, 수주 등의 국내 유명인들이 참석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2018년과 2019년, 2021년에 이어 4번째 참석이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칸 영화제, 에미상 시상식 등 국제 행사에 동반하며 변함없이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23 LACMA 아트+필름갈라’에서는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와 구찌 회장 겸 CEO 장 프랑수와 팔루스가 에바 차우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공동 의장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