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겨울을 맞아 국내 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 ‘리민(RHEEMIN)’ 팝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겨울을 맞아 국내 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 ‘리민(RHEEMIN)’ 팝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퀼팅(누빔) 공법을 적용한 ‘퀼팅백’이다. 패딩백 형태의 핸드백으로 6가지 색상과 14가지 스타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10만~16만원대이며,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