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디지털가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완구·디지털 가전 대전을 열고 완구 최대 50% 할인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크리스마스 문·완구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7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할인 판매한다. 레고 완구부터 티니핑, 뽀로로, 산리오, 건담 등 주요 캐릭터 완구가 행사 대상이다.
이마트는 완구 외에도 학생들과 성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디지털 가전 행사도 진행한다. 게임기, 노트북 등 인기 디지털 가전들을 특별 행사가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