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범수 대흥정보 대표(사진 왼쪽 3번째)가 기술보증기금 '2023 시민·고객 자문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대흥정보)
대흥정보는 지난 14일 기술보증기금 부산 본점에서 열린 '2023 시민·고객 자문단' 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이 공감하는 서비스 혁신을 구현하기 위해 기보가 꾸린 자문단 'VOC(Voice Of Customer)'는 중소기업과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우수 벤처기업 대표와 시민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VOC는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고객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현장 중심의 대국민 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여범수 대흥정보 대표는 "매년 자문단으로 참석해 기보의 정책과 제도에 시민과 고객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