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린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판다 푸바오가 눈밭을 구르고 있다. (연합뉴스)
▲눈이 내린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판다 푸바오가 눈밭을 구르고 있다. (연합뉴스)
▲눈이 내린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판다 푸바오가 눈밭 위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눈이 내린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판다 푸바오가 눈밭 위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눈이 내린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판다 푸바오가 눈밭 위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눈이 내린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판다 푸바오가 눈밭 위에서 눈썰매를 타는 등 즐거워하고 있다.
푸바오는 아빠 러바오·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에 태어나 에버랜드의 마스코트가 됐다. 푸바오는 중국과 한국 사이 임대 계약에 따라 4세가 되기 전 중국으로 반환된다.
푸바오의 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 에버랜드 사육사는 최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에서 봄이 되기 전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