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쏠(SOL)' 전용 적금 상품인 '신한 슈퍼SOL 포인트 적금'을 출시했다.
'신한 슈퍼SOL 포인트 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고 연 3.0%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5.0% 금리를 제공하는 6개월 만기 상품이다.
10만 좌 한도로 출시됐으며, 개인고객 누구나 1인당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자유롭게 입금이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결제계좌 신한은행 지정 시 연 0.5%p △마이신한포인트 1000포인트 이상 매월 입금 시 연 0.5%p(최고 연 2.5%p, 최대 5개월 적용)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18일 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 출시에 이어 신한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