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유석유화학은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3223억 원, 35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와 비교해 20.7%, 68.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62억 원으로 57.2% 줄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판매 및 스프레드가 감소해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금유석유화학은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3223억 원, 35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와 비교해 20.7%, 68.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62억 원으로 57.2% 줄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판매 및 스프레드가 감소해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