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DB)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1도, 최고기온은 영상 7도~13도로 관측됐다.
파고는 서해와 남해 앞바다‧안쪽먼바다‧바깥먼바다에서 각각 0.5~1.0m, 0.5~2.0m, 0.5~2.0m로 예보됐다.
동해 앞바다‧안쪽먼바다‧바깥먼바다는 각각 0.5~1.5m, 0.5~2.5m, 1.0~2.5m로 예상된다.
다만, 미세먼지가 유입돼 대기질은 탁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전북·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