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N
16일 첫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최근 공개 연애를 발표한 시크릿 송지은과 크리에이터 ‘위라클’ 박위 커플이 동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두 사람은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방 탐험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는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여의도 찐 맛집으로 ‘MZ 찐친’이자 ‘전현무계획’ 동반자인 곽튜브를 데려가 감격적인 어머니 손맛 밥상을 싹싹 비운다. 이후 전현무가 살던 동네에 도착한 두 사람은 ‘그녀’와 접선하기로 한 장소로 이동한다. ‘그녀’의 정체는 시크릿 송지은이었다.
이윽고 차량 뒷자리에 탄 전현무·곽튜브는 운전석에 앉은 송지은의 남자친구이자 구독자수 69만 유튜버 박위와 인사를 나눈다. 박위는 “지은이와 예능 동반 출연은 처음”이라며 ‘전현무계획’을 선택한 이유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