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모델이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견과 매장에서 호두와 땅콩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2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및 오곡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럼 및 땅콩, 호두, 찹쌀 등의 오곡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부럼 견과 피땅콩(1만5000원), 피호두(1만 원), 차조 (1만2850원) 등이다.
롯데백화점이 2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및 오곡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럼 및 땅콩, 호두, 찹쌀 등의 오곡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부럼 견과 피땅콩(1만5000원), 피호두(1만 원), 차조 (1만285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