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셀럽ㆍ프로와 함께하는 고객 초청 골프대회 개최

입력 2024-03-05 08: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프로골퍼 임진한ㆍ공태현, 개그맨 홍인규, 전 야구선수 윤석민ㆍ심수창 등 유명인과 함께하는 첫번째 프로암 대회 개최

신한카드는 다음 12일 유명 셀럽과 프로골퍼, 고객들을 초청해 '제1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ㆍ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프라이빗한 코스로 유명한 용인시 원삼면 소재 지산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참가 셀럽은 개그맨 홍인규, 정명훈을 비롯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 심수창 등과 프로골퍼로는 임진한, 공태현, 박진선, 김서영, 이예슬, 한지민 등이 함께한다.

초청 고객 54명은 셀럽ㆍ프로와 한 조로 18홀 라운딩을 하며 임진한 프로의 강의 및 각 조별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다. 라운딩 종료 후에는 저녁 만찬과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 럭키드로우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중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캐시백 혜택도 주어진다.

초청 고객은 그린피, 캐디피에 해당하는 참가비만 부담하면 브런치, 그늘집 간식, 저녁 만찬과 기념품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스테디셀러 상품인 △신한카드 딥드림 플래티늄 플러스(Deep Dream Platinum+) 미니언즈 △신한카드 예이(YaY) 미니언즈 △신한카드 삑(B.Big) 마이펫 스노우볼 △신한카드 딥 에코(Deep ECO) 미니언즈 △신한카드 욜로 테이스티(YOLO Tasty) 미니언즈 △신한카드 욜로 아이(YOLOⓘ) 미니언즈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지인 3명을 동반해 함께 응모할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 참가 비용은 30만 원으로 대상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