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 시작

입력 2024-03-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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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박효심·이일덕 부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열린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결혼 및 돌잔치 기회 제공을 통해 전통문화 향유 가치 확산·사회적 격차 해소 등의 국가 유산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사업은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박효심·이일덕 부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열린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결혼 및 돌잔치 기회 제공을 통해 전통문화 향유 가치 확산·사회적 격차 해소 등의 국가 유산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사업은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박효심·이일덕 부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열린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결혼 및 돌잔치 기회 제공을 통해 전통문화 향유 가치 확산·사회적 격차 해소 등의 국가 유산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사업은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박효심·이일덕 부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열린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결혼 및 돌잔치 기회 제공을 통해 전통문화 향유 가치 확산·사회적 격차 해소 등의 국가 유산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사업은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박효심·이일덕 부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열린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결혼 및 돌잔치 기회 제공을 통해 전통문화 향유 가치 확산·사회적 격차 해소 등의 국가 유산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사업은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박효심·이일덕 부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열린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결혼 및 돌잔치 기회 제공을 통해 전통문화 향유 가치 확산·사회적 격차 해소 등의 국가 유산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사업은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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