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상정을 두고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오른쪽),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운데)가 대화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상정을 두고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오른쪽),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운데)가 대화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상정을 두고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오른쪽),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운데)가 대화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