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부터 비주얼까지 '청량함의 끝판왕'을 입증한 그룹이죠. 풋풋한 소년미가 매력적인 투어스입니다.
데뷔 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이들이 이번엔 '서머 비트'로 돌아왔습니다. 한 여름 싱그러운 소년미를 떠올리게 하는 보이후드 팝에 투어스만의 청량 감성을 녹여냈는데요.
하이틴 에너지를 가득 충전한 투어스는 이번에도 흥행의 정점에 설 수 있을까요? 투어스의 매력을 컬처콕이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 파헤쳐봤습니다.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