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제4이동통신사 취소 및 라인야후 사태 등 현안 질의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제4이동통신사 취소 및 라인야후 사태 등 현안 질의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제4이동통신사 취소 및 라인야후 사태 등 현안 질의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 제4이동통신사 취소 및 라인야후 사태 등 현안 질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제4이동통신사 취소 및 라인야후 사태 등의 현안 질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