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겸 모델 다니엘 헤니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겸 모델 다니엘 헤니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빗썸은 다니엘 헤니 이미지와 빗썸 브랜드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가상자산 거래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빗썸은 다양한 사업을 다니엘 헤니와 함께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용자들이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