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판 노조 만나 의견 청취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입력 2024-07-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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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마포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출판 노조 간담회를 열어 출판계 현안을 논의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관계자들의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26일 서울 마포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출판 노조 간담회를 열어 출판계 현안을 논의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26일 서울 마포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출판 노조 간담회를 열어 출판계 현안을 논의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관계자들의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마포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출판 노조 간담회를 열어 출판계 현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은 출판 외주노동자 표준계약서 제정과 관련해 "이해관계자 사이에 입장 차가 있는 만큼 상호 양보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관련 실무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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