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6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4%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보장성신계약 판매 확대에 따른 보험손익 증가 등에 기인했다.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5767억 원으로 1년 새 3077억 원 증가했다. 총 CSM은 4조7734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급여력비율은 384.4%로 전년 동기 대비 45.8%포인트 상승했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6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4%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보장성신계약 판매 확대에 따른 보험손익 증가 등에 기인했다.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5767억 원으로 1년 새 3077억 원 증가했다. 총 CSM은 4조7734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급여력비율은 384.4%로 전년 동기 대비 45.8%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