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보합세를 보였다.
6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유기발광다이오드 핵심 소재 합성·정제 전문업체 에스켐과 기체 분리막 모듈 및 시스템 개발기업 에어레인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유기발광다이오드 핵심 소재 합성·정제 전문업체 에스켐과 기체 분리막 모듈 및 시스템 개발기업 에어레인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더본코리아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300만 주이고, 주당 공모 희망가는 2만3000원~2만8000원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교육용 로봇 및 코딩 교육 전문기업 럭스로보는 호가 1만4250원(1.79%)으로 상승했다.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 인투셀과 인공지능(AI)기반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전날과 같은 호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방사선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업체 셀비온은 1만7500원(-1.41%) 하락했다.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기업 웨이비스는 호가 1만7550원(-1.40%)으로 떨어졌다.
3차원 세포 이미징 전문업체 토모큐브와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