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지난주에 이어 상승 마감했다.
23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탄소화합물 첨단 소재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한켐과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EAI)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피언이 금일부터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호가 1만3000원(4.00%)으로 상승했다.
모빌리티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기업 카카오모빌리티는 1만2000원(-5.88%)으로 하락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1만500원(-4.55%)으로 내렸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은 호가 1만8500원(2.78%)으로 올랐다.
교육용 로봇 및 코딩 교육 전문업체 럭스로보는 1만2500원(-3.85%)으로 약세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방사선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기업 셀비온은 1만8750원(5.63%)으로 강세였다.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업체 웨이비스는 호가 1만7250원(1.47%)으로 올랐다.
3차원 세포 이미징 전문기업 토모큐브는 2만3500원(-2.08%)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