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17일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오후 1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1% 오른 1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3분기 매출액이 2085억 원, 영업이익 993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3분기부터 시작된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본더를 본격 납품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미반도체가 17일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오후 1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1% 오른 1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3분기 매출액이 2085억 원, 영업이익 993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3분기부터 시작된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본더를 본격 납품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