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지배구조 재편안을 내놓으면서 30일 주가도 오르고 있다. 신세계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4% 오른 1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도 1.73% 오른 6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날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이마트와 백화점의 계열분리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마트 부문은 정용진 회장이, 백화점 계열은 정유경 회장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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