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진, 조하진 '12월 가장 아름다운 커플 될게요'

입력 2010-10-02 00:32

  • 한옥주 기자 gracebyok@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 조하진 미니홈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 윤규진(27)과 탤런트 조하진(26)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규진-조하진 커플은 10월1일 언론을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웨딩화보는 9월 미사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결혼식은 윤규진의 고향인 대전에서 12월12일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웨딩 사진 공개 후 조하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연인 윤규진과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올리며 예비 남편 윤규진을 ‘영화배우’라고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규진 선수의 신부 조하진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돌아온 일지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윤규진 #조하진 #한화 #결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