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대학구조개혁위원회, 학교 운영이 부실한 대학 43곳에 재정지원 제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 “야권과 (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열어 두고 있다”. 오늘 박원순 변호사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담판 (안철수연구소 등 관련 테마주)
△삼성카드, 고객 개인 정보 빼돌린 직원 적발해 경찰 고발 (삼성카드 및 안철수연구소·넥스지 등 보안주)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에 1206억원 투입해 방파제 보강키로 (관련업계)
△한방 암치료제 ‘넥시아’ 약사법 위반 혐의 불기소처분, 합법 결론 (제약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오늘 오전 백화점3사·대형마트3사·홈쇼핑5사 등 유통업계 CEO 11명 소집해 수수료 5~7% 인하안 합의 요구. 구상대로라면 롯데 약 500억원, 신세계·현대 각각 약 250억원 이상 연간 영업이익 줄어 업체들 난색. (유통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12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대상에 포함… 경영기획 평가해 올 하순에 결정
△KT, 노트북·게임기 등에 자유롭게 연결 가능한 신개념 스마트폰 ‘스파이더폰’으로 베를린 국제가전전시회(IFA)서 호평 (KT)
△신세계, 미국 터브먼사와 함께 2015년까지 경기 하남시에 수도권 최대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스퀘어’ 조성. 총 투자액 8000억원 중 50% 투자하기로. (신세계)
△파이낸셜타임즈 “유조선 공급과잉으로 유조선사 연쇄 파업 위험 크다” 보도 (조선주, 해운주)
△니혼게이자이신문 “미국 태양광 패널 업체들 경영난 잇따라” 보도 (태양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