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전문클럽 ‘발도’, 프리미엄 드라이버 100개 한정판매

입력 2011-12-11 11:46수정 2011-12-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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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클럽 전문업체로 일본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얻고 있는 ‘발도(BALDO)’클럽의 국내 수입총판인 디에치유통(대표이사 주호윤)에서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발도 8C 크래프트 블랙 IP’버전 드라이버를 100개 한정 판매한다.

볼을 안정감 있게 띄울 수 있는 섈로 페이스 디자인에 티타늄 ‘DAT 51’의 정밀단조 페이스와 ‘6AL-4V’ 티탄늄으로 구성돼 블랙 컬러의 강렬함과 뛰어난 타구감과 타구음이 매력적이다.

전문 클럽피팅 용품답게 토와 힐에 장착된 웨이트는 헤드 무게 조정뿐 아니라 비거리와 볼의 직진성을 향상시켜준다. 헤드중량은 플러스, 마이너스 198g이며 로프트는 9도와 10도 두 가지로 제공된다. 문의 051-23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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