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
투개월 멤버 김예림이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김예림은 최근 발행된 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에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다소 통통했던 예전의 모습과 달리 군살없이 쭉 뻗은 팔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의상을 특유의 미모로 소화했다.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김예림은 "원래 빨리 먹는 식습관이 있었는데 그것도 버리고 몸에 부담이 된다 싶으면 바로 수저를 놓을 정도로 절제하는 습관을 들였다"라고 밝혔다.
김예림은 올 여름 새 앨범을 들고 나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