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콘텐츠미디어)
화영 퇴출 사건으로 논란이 잠재워지기도 전에 컴백을 강행하는 터에 누리꾼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그래도 기대된다”는 측과 “절대 보지 않겠다”로 나뉘어 팽팽하게 대립되는 모습이다.
‘섹시러브’는 ‘데이바이데이’의 후속편으로 15분 분량의 드라마 버전과 로봇댄스 버전, 메이킹버전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드라마버전 뮤직비디오에는 발라드 ‘낮과 밤’ 뮤직비디오도 삽입되어 자연스럽게 공개되는 방식을 택했다.
한편, 티아라는 3일 ‘섹시러브’를 공개하고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