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r SNS]신소율 손글씨, '청담동 앨리스' 종영이 아쉬워~

입력 2013-01-27 17:2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신소율 트위터)
연기자 신소율이 손글씨로 '청담동 앨리스' 막방을 아쉬워했다.

신소율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회 서운해요.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끝까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손글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한 손에는 아르테미스 사원증을, 다른 손에는 자신의 손글씨가 적힌 종이를 들고있다. 특유의 밝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소율이 든 종이에는 "청담동 앨리스 막방, 아정이 안녕,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소율의 손글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도 '청담동앨리스'종영이 아쉬워~" "와 이제 주말이 허전할 것 같아" "'청담동앨리스 '마지막회까지 본방사수!" "신소율씨 다른 작품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