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화장품 올빚은 봄 시즌을 맞이해 이수동 화백과 디자인 협업을 통해 탄생한 꽃 그림을 담은 ‘초하음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올빚 ‘초하음 에센스’는 세안 직후 기초 손질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다.
‘초하음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수동 화백과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완성된 아트 패키지가 특징이다.
제품 케이스와 용기는 일 년 열두 달 아름다운 피부 꽃을 피운다는 초하음 에센스의 콘셉트에 맞춰 ‘연중희락’을 주제로 탄생했다.
조협, 행인 등의 한방재료와 함께 발효진주와 골드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준다.
녹용, 황기, 옥죽, 구기자, 식물배양 EFG등을 함유해 피부의 생기와 활력을 부여한다. 기존 제품에 천연 에션셜 오일을 추가해 편안하고 조화로운 자연의 아로마 향을 선사한다.
‘초하음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용량의 30%를 증량한 90ml의 정품과 30ml의 미니어쳐로 구성되어 용량은 늘었지만 가격 부담감은 낮췄다. 구매고객에게는 한방 기초 스킨케어 제품 안온스킨(50ml)과 안온에멀젼(50ml)을 선착순으로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