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속살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서유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성우 데뷔 전 경력으로는 2007년 제3대 ‘던전 앤 파이터 던파걸’로 활약했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자신을 성우이자 연기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12회에서 블라우스 단추 사이로 속살을 노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서유리 트위터)
또 지난 5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교복 셀카’로, 지난 3일에는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속 캐릭터 ‘시비르’를 코스튬해 화제를 모았다.
서유리의 속살 노출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속살 노출, 의도된 건 아니니 비난하지 말자!”, “서유리, 트위터 통해서 자신을 잘 홍보하고 있는 듯... 곧 뜨겠어^^”, “서유리, 사진 보니 은근 몸매 좋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