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두산중공업
그는 이날 박흥권 터빈/발전기BG장(오른쪽)과 김하방 원자력BG장(왼쪽)등 경영진과 함께 발전소 핵심 설비인 터빈 로터 제작과정을 살펴봤다.
토마스 사전트 교수는 이날 두산중공업과 함께 창원에 위치한 대형 선박엔진 업체인 두산엔진과 방산업체 두산DST 생산현장도 함께 견학했다.
그는 이날 박흥권 터빈/발전기BG장(오른쪽)과 김하방 원자력BG장(왼쪽)등 경영진과 함께 발전소 핵심 설비인 터빈 로터 제작과정을 살펴봤다.
토마스 사전트 교수는 이날 두산중공업과 함께 창원에 위치한 대형 선박엔진 업체인 두산엔진과 방산업체 두산DST 생산현장도 함께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