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동통신 3사 CEO간의 회동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철 엘지 유플러스 부회장,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석채 KT 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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