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생생정보통’이 보리밥 전문점을 소개한다.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전국 맛있는 보리밥 전문점을 찾아 떠난다.
이날 ‘솔푸드’ 코너에서는 충북 청주시의 보리밥 전문점 ‘신송보리밥집’과 전북 임실군의 ‘삼미식당’, 경기 의정부시의 ‘보리타작하는집’이 전파를 탄다.
특히 ‘삼미식당’은 임실장터 식당 앞 입구에 위치, ‘할머니 집에서 먹는 밥’이 콘셉트다. 평일 점심장사만 하고 가마솥 밥이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찬도 점심장사 할 만큼만 조리하기 때문에 리필은 불가능하다.
신송보리밥집과 보리타작하는집도 맛있는 보리밥집으로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