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세바퀴’가 3세대 소통 버라이어티로 꾸며졌다.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224회에서는 ‘3세대 소통 버라이어티’ 각 세대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미니스커트의 선두주자 윤복희를 꿈꾸던 ‘숭늉 세대’를 대표해 이한위, 김도균, 홍여진 이경애, 윤문식, 조형기가 출연했고, 패션의 아이콘 힙합 바지와 배꼽티를 입고 이효리를 꿈꾸던 ‘자판기커피 세대’는 홍석천, 성대현, 데프콘, 문희준, 조혜련, 김지선이 출연했다.
과감한 패션의 완성, 스키니진을 입고 킬힐을 신으며 GD를 꿈꾸는 ‘아메리카노 세대’는 서인영, 지나, 블락비(지코, 피오), 정주리, 후지이 미나, 정다은, 유승우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