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여신' 채보미, 윙크로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입력 2013-10-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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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보미 페이스북)

페이스북 여신으로 불리는 채보미가 윙크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위위....윙크 \(ㅡ_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채보미는 분홍색 케이스가 씌워진 핸드폰을 들고 윙크를 하고 있다.

하얀색 셔츠를 입었는데, 볼륨감 때문에 셔츠가 벌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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