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상속자들
▲사진 = 한유라 트위터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부인 한유라의 SBS 드라마 ‘상속자들’ 앓이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주말 열린 정형돈 한유라 부부 딸 돌잔치가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유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돌잔치 후의 소소한 일상을 남겼다.
한유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돌치례하는 쌍둥이들 덕에 삼일 밤을 지새워 놓고 ‘상속자들’ 볼 생각에 들 뜬 철없는 엄마. 제발 아기들아 깨지 마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은 한유라가 돌잔치를 위해 며칠간 잠도 자지 못할 만큼 공들이고 준비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를 접한 네티즌은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쌍둥이 엄마까지 빠지게 만드는 상속자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축하해요”,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내가 다 기분이 좋다”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