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런웨이에서도 빛나는 무보정 몸매

입력 2013-12-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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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사진 = 뉴시스

KBSN 최희아나운서가 엔터테인먼트 전문회사 초록뱀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결심했다는 소식에 네티즌은 새삼 그녀의 무보정 몸매에 다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서울 잠실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2 서울걸즈컬렉션’에서 최희 아나운서가 워킹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아하고 섹시한 자태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여신’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최근 KBSN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의 과거 무보정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최희, 역시 야구여신답다”, “최희, 몸매 정말 아름답다”, “최희, 가지고 싶은 여자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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