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야구여신에서 화보의 여신으로 변신?...단아함에 섹시함까지

입력 2013-12-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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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사진 = 최희 트위터

케이블채널 KBSN을 퇴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희 아나운서의 화보가 화제다.

단아함에 섹시함까지 겸비한 최희의 많은 화보 사진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공개되고 있다.

사진은 최희의 트위터에 올라온 것으로 산뜻한 봄을 만끽하는 그녀의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여신’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최근 KBSN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최희, 도대체 몇가지 매력을 가졌어?”, “최희, 섹시함에 단아함까지...정말 완벽하군”, “최희, 승승장구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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